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LGU+, 중기·소상공인에 'PC 진단 서비스' 무상 제공

등록 2022.05.24 09:17: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업무용PC·네트워크 등 취약점 사전 진단해 사전 예방
1분기 국내에서만 70종 랜섬웨어 공격…사이버 위협 방지 취지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LG유플러스는 업무용 PC의 취약점을 진단해주는 '오피스 업무환경 진단 서비스'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상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오피스 업무환경 진단 서비스 이용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LG유플러스는 업무용 PC의 취약점을 진단해주는 '오피스 업무환경 진단 서비스'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무상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오피스 업무환경 진단 서비스는 업무용 PC의 문제점을 비롯해 네트워크나 와이파이 성능 취약점까지 진단해준다. 업무환경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취약점들을 사전 인지해 정보 유출 등 사고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랜섬웨어의 주요 원인인 원격데스크 취약점 ▲가짜 금융사이트 등 피싱 위험 ▲사용자 몰래 설치되었거나 알 수 없는 프로세스 ▲개인정보 유출 위험요소 ▲방화벽 설정 등 52가지 핵심 항목에 대한 검사를 통해 PC의 취약점을 진단할 수 있다. 진단 결과 보고서를 통해 문제점을 쉽게 파악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LG유플러스는 진단된 문제점을 원격으로 해결해주는 1:1 원격점검 조치 서비스도 업무용 PC 1대에 한해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진단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이유에 대해 최근 파일 암호화와 데이터 탈취를 동시에 수행하는 랜섬웨어 공격 등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위협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 1분기에만 국내에서 총 70종의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했다. LG유플러스는 진단 서비스를 활용해 중소기업이 악성코드·랜섬웨어 감염과 정보유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가입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사용자 인증만 하면 누구나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소규모 기업의 업무환경에서 보안이 취약한 부분을 진단하고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피스 업무환경 무료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점검 항목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업무환경 보안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