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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였다"…유키스 수현, 힘들었던 가정사 고백

등록 2022.05.24 1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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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수현 2022.05.24.(사진=근황올림픽 캡처)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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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유키스 멤버 수현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기초수급자 였어요"..15년차 아이돌 리더 수현 oppa의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2017년 이후 그룹 활동이 없는 수현은 "(유키스 활동 수입으로) 남양주 쪽 아파트 하나 장만해서 가족들과 살고 있다"고 말했다.

수현은 "어렸을 때 엄청 힘들게 살았다. 기초수급자였다"면서 "면사무소에서 쌀, 김치, 라면도 보내주셨다. 어렸을 때 그걸 기다렸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이어 "보일러에 기름을 떼던 집에서 살았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직접 만드신 집"이라며 "어머니가 어묵 공장에 일을 가셔야 해 누나가 고등학교 가면서도 동생을 키웠다"고 했다.

수현은 "지금은 엄마랑 술 마시면서 그 때 이야기하다 울고 그런다. 어머니가 여전히 미안해하신다"며 "난 엄마한테 어렵게 살고 힘들게 살았다는걸 원망하지 않는다"고 했다.

수현이 속했던 유키스는 2008년 데뷔해 '만만하니' '0330'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수현은 지난 1월 유키스 멤버 훈, 기섭과 함께 신생 기획사인 '탱고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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