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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축우 AI 데이터 구축사업…경북도와 계약

등록 2022.05.24 1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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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품질판정·이력관리 기술로 농축산업 경쟁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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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라온피플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농가가 밀집돼 있는 경북도와 계약을 체결하고 한우 등 품종 개량, 농축산물 이력 관리를 위한 '축우 AI 데이터 구축사업'을 위한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라온피플과 경북도는 AI(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수집은 물론 데이터를 정제하고 가공하는 작업을 통해 AI 모델·검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습된 모델을 이용해 한우 수정란 등급 판정과 농축산물 이력 시스템 등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경북도와 현행 농축산물 이력관리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축우 등 수정란의 품질 판정을 위한 데이터 구축, AI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AI 데이터 기반의 기술 도입으로 한우 품종 개량은 물론 농가 자산 보호와 수익성을 개선하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착수 보고회에서 경북도 이정우 메타버스정책관은 "국내 처음 AI를 통한 한우 생체 정보 및 이력 관리와 수정란에 대한 AI 데이터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경제와 관련된 신기술 상용화와 함께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가축 이력 시스템 등 국가 정책 과제와 연계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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