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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빼앗는 도깨비' 세븐틴, 편의점서 도망친 사연?

등록 2022.05.24 1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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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왓챠 오리지널 예능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 세븐틴 사진. 2022.05.24. (왓챠 오리지널 예능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세븐틴이 도깨비들에게 다사다난한 성공의 지혜를 전수한다.

24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왓챠 오리지널 예능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에서는 8년 차 아이돌 그룹이자 '자체제작돌' 세븐틴이 완전체로 출격한다. 이들은 마음속에 감춰둔 좌충우돌 성공기를 털어놓는다.

이날 세븐틴은 등장과 동시에 도깨비들의 기선을 제압하며, 도깨비들의 짓궂은 질문도 대수롭지 않게 받아치며 예능감을 뽐낸다. 특히, 세븐틴의 길고 험난했던 연습생 시절 다양한 비화가 공개된다.

조슈아와 부승관은 밤샘 연습 끝에 접한 예상치 못한 소식에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소개한다. 또 편의점에서 간식을 먹다가 도망친 사연, 펄펄 끓는 해장국을 단 10분 만에 먹어야 했던 일화 등 안쓰러운 경험담이 쏟아져 나와 세븐틴의 치열한 연습생 시절을 짐작게 한다.

세븐틴에게도 연습생 시절 엄격한 서열 문화가 존재했음이 밝혀져 충격을 안긴다. 과거 열세 명의 멤버 중 모두를 벌벌 떨게 했던 연습생 선배에 대한 수많은 증언이 도깨비 대장 '강깨비' 강호동마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도겸은 "이건 말 안하려고 했는데"라며 폭로전의 포문을 열고, 호시로 인해 연습생 시절 설움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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