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대우건설이 3848억원 규모의 진주 혁신도시 생활숙박시설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주식회사 이노밸류가 발주한 사업으로,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에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규모로 지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