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내 골프 장타왕은 누구일까’... 새만금 전국 장타대회 28일 개막

등록 2022.05.25 07: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올해로 제2회... 스크린 예선 통과한 전국 남·녀 아마추어 24명 참가
개그맨 최홍림과 탤런트 이영범·김성수·김형일, 영화배우 박정우 등도 참가

associate_pic

[전주=뉴시스] 제2회 새만금장타내회 공식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지난해 폭발적인 성황을 누린 새만금 장타대회(골프)가 오는 28일 새만금 홍보관 인근에 마련된 국내 유일 장타대회 특설 경기장에서 제2회 대회를 개최한다. 

총 상금 1억원에 달하는 제2회 새만금 전국 장타대회는 개그맨 최홍림을 단장으로 가수, 탤런트 등 연예인 장타대회와 함께 골프용품 박람회 등 풍성한 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JTV전주방송과 ㈜자광, 레이캐슬 CC가 공동 주최하는 새만금 장타대회는 스크린 골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아마추어 남·녀 각 12명씩 총 24명이 참가한다.

새만금 장타대회 총 상금액은 1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우승자에게는 남·녀 각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준우승자는 각 1000만원씩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나머지 출전 선수 모두에게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장타왕에 도전하는 본선 출전 선수는 지난 4월11일부터 5주간 전국 1000여 곳의 SG골프 스크린 매장에서 열린 예선전을 통해 선발됐다.

스크린 예선에는 남자 5만5543명, 여자 2만1172명 등 총 7만6715명이 참가했으며, 중복 참가자를 포함한 총 도전 횟수는 10만회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스크린 예선 도전자 수는 지난해 대회 참가자 5만8000여 명보다 1만8000여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새만금 장타대회의 인지도 상승에 따른 뜨거운 참여 열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스크린 예선 최고 성적은 남자 353m, 여자 285m를 기록했으며, 실제 바람의 영향을 받는 새만금 특설 경기장에서는 어떤 기록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새만금 장타대회는 본선 진출자 12명이 현장에서 예선전을 치러 8강을 가린 뒤 토너먼트제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associate_pic

[전주=뉴시스] 새만금 장타대회 특설 경기장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선전은 선수별로 3분 이내에서 5번의 드라이버샷을 치고, 토너먼트부터는 1인당 2세트, 세트당 2분 이내에 4개의 티샷을 쳐 최종 순위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는 탤런트와 가수, 개그맨 등 9명의 연예인이 참여하는 연예인 장타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최홍림 단장을 비롯해 이영범(탤런트), 김성수(탤런트), 성대현(가수), 김형일(탤런트), 백봉기(영화배우), 박정우(영화배우), 김완기(개그맨), 이훈성(가수 겸 영화배우) 등이 나온다.

또 현장 갤러리 장타대회, 골프용품 박람회, 골프공 쌓기와 도전 퍼팅왕 등 각종 부대행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 등이 마련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회 새만금 전국 장타대회는 28일 오전 9시부터 부안군 변산면 특설경기장에서 10시간동안 진행되며, 경기영상은 JTV전주방송과 SBS GOLF 채널을 통해 6월말쯤 전국에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