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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윌링스·육계株(종합)

등록 2022.05.24 1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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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윌링스, 제이스코홀딩스 인수 소식에 한때 25%↑
말레이시아, 내달 닭고기 수출 중단에 육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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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닭고기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3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계육 1kg당 도매가는 3천581원으로 지난해 5월 첫 월요일인 5월 3일의 2천792원보다 28.3% 올랐다. 2022.05.03.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윌링스 = 윌링스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 마감했다.

윌링스는 24일 11.85% 오른 1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5.93% 오른 1만7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윌링스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ESS(에너지저장시스템) 구성요소인 전력 변환장치를 자체 개발해서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전기압력 밥솥용 유도가열 인버터와 선박수처리용 전력변환장치, 직수정수기 등 전력변환 장채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윌링스는 최대주주인 안강순 대표 외 1명이 136만8000주와 경영권을 제이스코홀딩스에 넘기는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주당 가액은 2만2000원, 양수도 대금은 300억9600만원이다.

앞서 최대주주인 안 대표는 지분 전량을 넘기는 양수도계약을 두 차례 추진했으나 무산된 바 있다. 이번에는 계약금 30억원을 이미 수령한 상태다. 현재 안 대표의 지분은 20.54%, 특수관계인인 윤미란씨는 6.15% 보유하고 있다.

이번 양수도계약이 체결되면 잔금일인 다음달 말 기준 최대주주는 제이스코홀딩스로 변경된다. 제이스코홀딩스의 예정 주식 소유비율은 24.05%다.

◇육계 관련주 = 말레이시아가 다음달부터 닭고기 수출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관련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마니커는 이날 13.83% 오른 1975원에 마감했다. 장중 29.97% 오른 상한가 2255원을 기록했다.

하림은 장중 17.72% 올랐지만 3.75% 오른 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니커에프앤지는 한때 25.89% 올랐지만 상승폭이 줄어들더니 3.58% 상승 마감했다. 윙입푸드도 상승폭을 10.83%까지 키우더니 2.55%에서 상승 마감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전쟁으로 닭고기 가격이 급등하자 이 같이 결정했다.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말레이시아 총리는 다음달 1일부터 자국 시장 닭고기 가격과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월 360만 마리의 닭고기 수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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