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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새 단장

등록 2022.05.24 15: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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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휴양관 11실 리모델링 마무리…6월 8일부터 손님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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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 산림문화휴양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은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 산림문화휴양관 11개 객실에 대한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다음달 8일부터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북 무주군 무풍면에 위치한 덕유산자연휴양림은 지난 1993년 개장된 이후 한해 평균 10만명 이상이 찾는 산림휴양 명소 중 하나다.

숲속의 집 9실, 연립동 10실, 산림문화휴양관 1동 11실, 숲속수련장 1동, 야영장 28면을 운영하고 있으며 1931년에 조림된 평균 26m 높이 독일가문비나무 숲이 장관이다.

휴양림관리소는 이용객 안전과 질 높은 휴양서비스를 위해 상반기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해 ▲객실 내부시설 리모델링 ▲목조 시설물 방부도색 ▲숲속수련장 지붕개량 공사 등을 실시했다.

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신록의 계절을 맞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피톤치드가 풍부한 독일가문비 숲이 있는 덕유산휴양림을 방문하기 바란다"면서 "가족, 지인들과 산림속에서 휴양을 체험하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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