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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군산의료원, 예술인 의료복지 '맞손'

등록 2022.05.24 15: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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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은 군산의료원과 24일 군산의료원 회의실에서 전북 예술인 의료복지 증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재단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은 군산의료원과 24일 군산의료원 회의실에서 전북 예술인 의료복지 증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북 예술인의 사회보장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하고, 안정적인 문화예술 창작 환경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북 예술인 의료복지와 예술 창작활동 발전을 도모 ▲문화예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에 관한 사항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업 발굴 등이다.

  또 두 기관은 전북 출연기관으로써 예술인의 의료복지와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협업사업 기획 및 운영방안을 지속해서 논의 및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 전국 광역재단에서 처음으로 예술인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이기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도내 예술인들이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편리하고 우수한 군산의료원을 통해 양질의 의료비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경숙 원장은 "군산의료원은 의료공공성을 최상의 가치로 추구하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도내 예술인들을 위한 의료복지와 사회공헌을 전북문화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내 예술인이 건강한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1922년도에 개원해 100주년이 된 역사 깊은 의료기관으로서 군산시뿐만 아니라 김제, 부안, 충남권역인 서천 지역사회 주민들까지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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