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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방과후 놀이유치원 30곳 지정…유아도 일상회복

등록 2022.05.25 08: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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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시교육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2019.03.02.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놀이를 통해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방과후 놀이유치원 30개원을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방과후 놀이유치원은 코로나19로 낮아진 유아의 언어·정서·신체발달 등을 맞춤형 놀이를 통해 회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언어·정서·신체발달 프로그램과 가정연계 맞춤형 놀이코칭 프로그램이 있다.

언어·정서·신체발달 프로그램은 그림책 활동, 문해력 놀이(언어), 예술놀이, 텃밭 가꾸기(정서), 숲 체험, 줄·공놀이(신체) 등을 통해 유아의 언어·정서·신체적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가정연계 맞춤형 놀이코칭 프로그램은 학부모 대상 놀이 연수, 가족과 함께하는 샌드아트 공연, 로프 숲 놀이 등을 통해 가족 단위의 놀이문화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교육청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공·사립유치원 30개원(공립 5개, 사립 25개)을 선정했다.

선정된 유치원에는 프로그램 운영비 등 원당 700만원, 총 2억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또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18일 업무담당자 연수를 개최하고 공·사립 유치원장 9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통해 유치원별 연 2회 이상 컨설팅을 실시한다.

박종희 유아특수교육과장은 "방과후 놀이유치원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코로나19 이전에는 당연하다 여겼던 일상이 회복돼 유아들이 친구들과 재잘재잘 이야기하고 마음껏 어울려 뛰어 놀며 건강하게 성장해가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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