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슬리피 "프로불참러 조세호, 결혼식 온다더니…섭섭"

등록 2022.05.24 16:03: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슬리피 인스타그램 캡처 . 2022.05.24. (사진= 인스타그램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래퍼 슬리피가 자신의 결혼식에 오지 않은 개그맨 조세호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안영미입니다'에는 래퍼 슬리피와 지플랫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뮤지와 안영미는 슬리피에게 살이 더 빠진 것 같다고 말하며 반겼다. 이에 슬리피는 "살이 좀 빠졌다. 신혼이라서 그렇다. 새신랑인데 얼마 전에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몰디브랑 아부다비에 갔다 왔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6박 7일 정도 다녀왔다. 신혼여행에 돈을 많이 쓰지 않았다. 축의금도 많이 주시고. 그런데 럭셔리 신혼여행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나서 '슬퍼요'가 500개 이상이더라. 왜 슬퍼하시지 싶었다"고 전하며 웃었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두시의 데이트 뮤지·안영미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 2022.05.24. (사진= MBC FM4U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안영미가 "신혼여행 다음에 어떻게 지내려고 (하나) 그런 마음 아닐까 싶다"고 말하자 슬리피는 "더 열심히 벌면 된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식에 오지 않아서 섭섭했던 사람이 있었냐는 질문에 슬리피는 "뮤지 씨"라고 장난쳤다. 뮤지는 "유세윤 씨랑 촬영이 있어서 화환을 보내드렸다"고 해명했다.

이에 슬리피는 "농담이다. 진짜 섭섭했던 사람은 조세호 씨였다. '당연히 가야지'라고 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조금 그랬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2008년 '잇츠 오케이'(It's Okay)를 통해 언터쳐블의 멤버로 데뷔한 슬리피는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난 4월 8살 연하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