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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G휴켐스, 여수산단에 질산 40만t·MNB 30만t 공장 착공

등록 2022.05.24 16:47:18수정 2022.05.24 17: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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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질산 생산능력 기존 110만t→150만t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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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TKG휴켐스 주식회사(대표 이사 김우찬)에서 연산 40만t 생산 규모의 질산 6공장과 30만t 규모의 MNB 2공장 착공식이 열리고 있다. 휴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TKG 그룹 계열사인 정밀화학 핵심소재 기업 TKG휴켐스 주식회사(대표 이사 김우찬)가 여수국가산단에 연산 40만t 생산 규모의 질산 6공장과 30만t 규모의 MNB 2공장을 착공했다.

24일 TKG휴켐스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 여수산단 TKG휴켐스 부지에 2500억원을 들여 정밀화학 핵심 소재 공장을 짓기로 전남도·여수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두 달여 만에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은 TKG그룹 박주환 회장, TKG휴켐스 김우찬 대표를 비롯해 금호미쓰이 온용현 사장, 한국바스프 김병연 사장, 남해화학 하형수 사장,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등이 참석해 안전한 공사 및 준공을 기원했다.

TKG휴켐스는 연산 질산 40만t과 MNB 30만t의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을 2023년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며 완공과 동시에 상업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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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TKG휴켐스 주식회사(대표 이사 김우찬)에서 연산 40만t 생산 규모의 질산 6공장과 30만t 규모의 MNB 2공장 착공식이 열리고 있다. 휴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증설로 TKG휴켐스의 질산 생산능력은 기존 110만t에서 150만t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MNB 또한 연산 42만t에서 72만t으로 생산 용량이 늘어나게 된다. 기존 주력제품 사업만으로 2024년 이후 약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TKG휴켐스는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질산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에 증가되는 국내외 수요처에 판매할 예정이며, MNB는 금호미쓰이에 전량을 공급해 글로벌 폴리우레탄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박주환 TKG그룹 회장은 "오늘 착공식은 TKG휴켐스가 질산 제조사로서 최고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뜻 깊은 자리로,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초격차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장 건설의 의미를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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