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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다음주부터 선발진 합류할듯…"밸런스 좋아져"

등록 2022.05.24 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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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임파선염으로 전력 이탈했다가 21일 복귀

복귀 직후에는 불펜으로 뛰어

김종국 감독 "25일까지만 불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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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5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무사에서 KIA 선발투수 로니가 역투하고 있다. 2022.04.05. hgryu77@newsis.com

[대구=뉴시스] 김희준 기자 =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우완 투수 로니 윌리엄스(26)가 다음주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전망이다.

김종국 KIA 감독은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로니가 내일까지만 불펜에 대기할 것"이라며 "이후에는 선발 투수로 돌려야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부상 이전 4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1.71로 활약한 로니는 왼쪽 하지 임파선염으로 지난달 2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치료를 마친 로니는 지난 21일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당초 로니는 22일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최종 점검을 마친 뒤 1군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불펜에 과부하가 걸리자 김 감독은 로니를 예정보다 이른 시기에 1군에 등록, 불펜 투수로 투입했다.

로니는 1군 복귀 첫날인 21일 NC전에 불펜 투수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2탈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복귀전이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밸런스가 나아졌다는 것이 김 감독의 생각이다.

김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던졌을 때보다 확실히 밸런스는 좋아졌다. 내일까지 불펜에서 던지면 더 나아질 것으로 본다"면서 "부상 이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날부터 26일까지 삼성과 3연전을 치르는 김 감독은 27~29일에는 선두 SSG 랜더스를 만난다.

김 감독은 "이번주는 중요한 한 주다. 삼성, SSG와의 시즌 첫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했다. 만회해야 한다"며 "3연전 첫 경기를 이기고 시작했으면 한다. 선수들도 알고 있으니 분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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