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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평년 웃도는 더위…오후 늦게부터 흐리고 약한 비

등록 2022.05.25 04:00:00수정 2022.05.25 08: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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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5일 인천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 기온은 23~30도로 평년 기온보다 높고 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3도, 계양구·남동구·옹진군 14도, 서구·연수구·중구 15도, 동구·미추홀구·부평구 1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부평구 25도, 강화군·서구·연수구 24도, 동구·미추홀구·중구 23도, 옹진군 17도 등이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강수량 5㎜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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