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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사무총장 연임 성공…2027년까지 임기 보장

등록 2022.05.25 03:55:20수정 2022.05.25 08: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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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AP/뉴시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WHO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2.21.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테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기구를 한 번 더 이끌게 됐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24일(현지시간) WHO 194개 회원국 비밀투표로 재선이 확정됐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벅찬 마음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투표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회원국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전했다.

'전쟁의 아이'로 자신을 묘사한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어린 나이에 동생의 죽음을 목격했다"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WHO 이사회는 지난 1월 차기 사무총장 지명 투표를 통해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을 단독 후보로 선출했었다.

에티오피아 보건·외교부 장관을 역임한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내내 대응책을 마련하느라 분주했다. 그는 아프리카 첫 WHO 수장이며 의사 자격증이 없는 유일한 수장이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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