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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제지표 부진 속 혼조 마감…다우 0.15%↑

등록 2022.05.25 05:41:24수정 2022.05.25 08: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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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 속에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48.38포인트(0.15%) 상승한 3만1928.62에 장을 마쳤다.

반면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2.27포인트(0.81%) 내린 3941.4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0.83포인트(2.35%) 하락한 1만1264.45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S&P마킷 글로벌이 발표한 미국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7.5로 석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0년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연 2.73%로 하락했다. 10년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올해 초 연 3.21%를 나타낸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4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0.40% 오른 2만 9326.30달러에 거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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