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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트 '이'총리, 미국의 이란군(IRGC) 테러명단 유지에 "환영"

등록 2022.05.25 08: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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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달 바이든과의 통화에서도 " 유지 "확인
"중동평화 해치는 적"으로 간주, 시리아 폭격도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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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강 서안(이스라엘)=AP/뉴시스]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5일 요르단강 서안 베이트 엘 이스라엘 군기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 군( 이슬람혁명수비대.  IRGC )를 테러리스트 명단 속에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는 보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베네트 총리는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이 내린 결정은 정당하고 도덕적이며 정의로운 결정이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달 24일 바이든 대통령과의  마지막 통화에서도 그런 결정에 대해 미리 제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정부는 최근 몇 달에 걸쳐서 미국이 이란핵협정 복원 협상의 일환으로 이란의  IRGC를 테러단체 명단에서 삭제하지 않도록 강력히 요구해왔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무장 군대가 중동지역 전체의 평화를 위태롭게 한다고 비난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을 숙적으로 선언하고,  그 동안 시리아 내부에 있는 이란군 시설로 의심되는 곳들에 수 많은 공습을 가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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