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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카디즈 진입한 중·러에 "유감 표명…재발방지 촉구"

등록 2022.05.25 08:08:55수정 2022.05.25 09: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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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 방공식별구역 카디즈. 2021.11.19. (자료=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외교부는 중국·러시아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한 것과 관련해 "외교채널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 측에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했다"고 25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국방부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56분께 중국 군용기(H-6 폭격기) 2대가 이어도 서북방 126㎞에서 카디즈 진입 후 동해상으로 이동해 오전 9시33분께 카디즈 북쪽으로 이탈했다

중국 군용기 2대는 동해 북쪽 지역에서 러시아 군용기 4대(TU-95 폭격기 2대, 전투기 2대)와 합류해 오전 9시58분께 동해 북쪽 카디즈에 재진입한 뒤 오전 10시15분께 독도 동쪽으로 카디즈를 이탈했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는 오후에 다시 나타났다.

오후 3시40분께 이어도 동남쪽 267㎞ 카디즈 외곽에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6대(중국 4대, 러시아 2대)가 다시 포착됐다.

군용기들은 카디즈 외곽을 따라 북상하며 오후 3시57분께 이탈했다. 중국 군용기 4대는 분리돼 이탈했고 러시아 군용기 2대는 카디즈 외곽으로 지속 북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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