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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주지역 발전 위해 장학금 등 5억원 기탁

등록 2022.05.25 08: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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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오리온그룹은 제주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내달 제주도 내 기관 및 단체에 총 5억원을 기탁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리온은 이미 제주 구좌읍에 1억원, 성산읍에 40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해당 지역 내 아동·노인 복지 및 이주여성 지원 등을 위해 사용한다.

오리온은 한림읍 아동복지시설 예향원에 기금을 전달하고 제주대학교, 한라대학교 등에도 장학금을 지원했다. 제주학회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도 기금을 제공했다.

오리온홀딩스는 지난 2020년 5월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경제 발전과 용암해수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사회공헌 기금 5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오리온그룹 관계자는 "제주도 고유의 사회적, 역사적 가치들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제주의 우수한 수자원인 용암해수를 이용한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해외에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제주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시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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