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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北 미사일 보고받아…美 인태사령부 "즉각적 위협은 아냐"

등록 2022.05.25 09: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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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도태평양사령부 "동맹·파트너국가와 긴밀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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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합동참모본부는 25일 오전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경과 6시37분경, 6시42분경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각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미국 군 당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방문을 마친 직후 북한의 25일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즉각적 위협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인도태평양사령부(USINDOPACOM)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다"며 "동맹·파트너국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이 미군이나 영토, 또는 우리 동맹에 즉각적인 위협을 제기하지는 않지만 이 미사일 발사는 북한의 불법 무기 프로그램의 불안정한 영향을 강조한다"라고 했다.

사령부는 또 "미국의 한국과 일본 방위 약속은 여전히 철통 같다"라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발사 관련 사실을 보고 받았으며 계속해서 정보 업데이트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군 당국은 북한이 이날 오전 6시께, 6시37분께, 6시42분께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각 1발 발사한 것으로 포착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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