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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골관절염 신약 ‘아셀렉스’ 러시아 첫 발주 수령"

등록 2022.05.25 08: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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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러시아 국영 제약사 ‘팜아티스 인터내셔널’ 첫 발주
최소 의무 구매 금액 42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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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리스탈지노믹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골관절염 진통소염제 신약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가 러시아 국영 제약사인 ‘팜아티스 인터내셔널’(이하 팜아티스)로부터 첫 번째 발주를 수령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러시아 시판 허가 이후 첫 번째 주문이다.

계약규모는 총 1억2150만 달러(한화 약 1440억원)로, 팜아티스는 러시아에서 아셀렉스 공식 발매에 나선다. 러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 지역(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영업 및 마케팅, 판매도 전담한다.

아셀렉스는 염증·통증 등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라딘 형성에 작용하는 2가지 동종 효소인 시클로옥시게나제(COX-1, COX-2) 중 COX-2만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팜아티스가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금액은 4200만 달러(약 530억원)이며, 추가 매출에 따른 마일스톤은 7700만 달러(약 973억원)”라며 “러시아 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NSAIDs) 시장은 연간 1조원 정도로, 이 중 아셀렉스가 속한 COX-2저해제 시장은 연간 30%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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