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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프랜드서 '원밀리언'과 춤을…배틀 콘텐츠 '쇼킹' 단독 공개

등록 2022.05.25 08: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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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 2탄…‘원밀리언 랜드’ 오픈
댄스 클래스·아바타 모션 45종 공개…25일엔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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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K텔레콤이 이프랜드에 ‘원밀리언 랜드’를 오픈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2022.5.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원밀리언(1MILLION)의 춤 강의가 열린다.

SK텔레콤은 이프랜드에 ‘원밀리언 랜드’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원밀리언은 오프라인 댄스 스튜디오와 구독자 약 2520만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구독자 규모는 대한민국 유튜브 전체 채널 가운데 5위(4월 기준)에 해당한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는 SK텔레콤이 지난해 5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체결한 ‘실감콘텐츠 분야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SK텔레콤은 성수동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 직접 가야 배울 수 있는 댄스 클래스를 9편의 온라인 강의 형태로 제공한다. 댄스 기초 동작, 바운스, 팝핑, 그루브 등 댄스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원밀리언 랜드’에서 볼 수 있는 댄스 클래스 영상은 6월달까지 총 17편 공개될 예정이다.

이프랜드에서 누구나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원밀리언 소속 댄서처럼 춤을 추고, 댄서처럼 꾸밀 수 있도록 아바타 댄스 모션 45종과 원밀리언 댄서 코스튬 5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댄스 모션 45종은 각 10여초 길이의 기본 안무들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음악에 맞춰 독창적으로 안무 표현을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원밀리언과 함께 제작한 댄스 모션을 더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해볼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릴스를 활용한 아바타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6월 5일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원밀리언 랜드’ 오픈을 기념으로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아마존’ 등 원밀리언 소속 댄서들과 함께 아바타와 함께 댄스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팬미팅을 진행한다.

6월 초에는 ‘원밀리언 랜드’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댄스 배틀 형태의 오리지널 콘텐츠 ‘쇼킹(SHOW KING)’을 단독 공개한다.

틱톡 팔로어 87만을 확보한 ‘컬러댄스팀’, MZ세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과천꿀수박’과 원밀리언 대표 댄서들이 진행하는 댄스 워크샵 등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CO 장은 “앞으로 댄스 배틀 미공개 영상, 아바타와 함께 하는 댄스 클래스 등 원밀리언 상설랜드를 통해 전세계 댄스 팬들과 소통하는 메타버스 채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민 원밀리언 대표이사는 “원밀리언의 메타버스 진출은 앞으로 댄스 문화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채널로서 흥미로운 실험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에서 원밀리언 소속 댄서들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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