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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건설부동산 포럼]이원재 국토차관 "분양가상한제 개선으로 주택공급 속도"

등록 2022.05.25 09:32:56수정 2022.05.30 09: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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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5일 뉴시스 건설부동산포럼 축사 통해 밝혀
"청년층 대응 당면과제…새 청년주택 모델 개발"
"시장과의 소통, 공공·민간 협력 중요성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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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5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뉴시스 주최로 열린 제4회 뉴시스 건설부동산 포럼 '부동산 대전환 시대, 변곡점을 넘어 안정으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2.05.25.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5일 "분양가상한제 개선으로 주택공급에 속도를 내면서 도심 개발 촉진을 질서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 본관 다이아몬스홀에서 열린 제4회 뉴시스 건설부동산 포럼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국민들이 가장 관심갖는 분야는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일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을 최우선으로 두고 국민 소망에 근거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 차관은 그러면서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수요가 많은 지역에 주택을 집중 공급해 집값 안정에 초석을 마련토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역별·유형별·연차별 상세물량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급방식을 포함한 250만 가구 플러스 알파를 마련해서 정부 출범 후 100일 이내에 발표할 예정으로 현재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새 정부는 정부 출범 100일 이내에 '250만 가구 플러스 알파(+α)' 규모의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이 차관은 또 "자신의 힘 만으로 주택문제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도 정부의 주요 책무 중 하나"라며 "공공임대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고 주거급여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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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5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뉴시스 주최로 열린 제4회 뉴시스 건설부동산 포럼 '부동산 대전환 시대, 변곡점을 넘어 안정으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2.05.25. kkssmm99@newsis.com

아울러 앞으로 사회를 살아갈 청년층에 대한 대응도 주요 당면과제라고 언급했다.

이 차관은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되찾고 주거불안 없이 인생을 설계하도록 정부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기초자산이 부족한 청년도 역세권이나 신도시 등 우수입지에 내집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청년주택 모델을 신속히 마련해 연내 사전청약 등 공급에 착수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청년주택 정책과 관련해 '역세권 첫 집'을 연내 사전청약을 시작하고, '청년원가주택'은 내년 상반기에 사전청약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이 차관은 마지막으로 "새 정부는 부동산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시장과의 소통, 공공·민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 정책 설계과정에서 전문가, 업계, 정책 수혜자인 청년을 직접 만나 가감없이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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