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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승1무1패…다시 달아나는 선두 SSG

등록 2022.05.25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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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안정감 있는 투수진에 타선 집중력 살아나

2위 LG와의 승차 5경기로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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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SG랜더스 경기, 6대2로 승리한 SSG 김광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2.05.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SSG 랜더스가 다시 2위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SSG는 지난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최근 5승 1무 1패의 성적을 올린 SSG는 시즌 30승(2무 13패) 고지에 선착해 2위 LG 트윈스(26승 19패)와의 승차를 5경기로 벌렸다. 30승 선착팀의 정규리그 우승 확률은 50%가 넘는다.

전날 SSG는 경기 막판 집중력을 선보였다. SSG는 찰리 반즈를 상대로 8회까지 2득점에 그쳤다. SSG는 반즈가 내려간 9회 1사 후 롯데 불펜진을 상대로 결승점을 뽑아 짜릿한 승리를 올렸다. 더욱 반가운 소식은 타자로 전향한 하재훈이 전날 롯데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는 것이다.

SSG는 올해 개막 10연승을 달리는 등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다. SSG는 마운드에 균열이 생기면서 한때 LG에 2.5경기 차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다시 격차를 벌리고 있다.

김광현과 윌머 폰트가 이끄는 막강한 선발진에 최근 오원석이 안정감 있는 피칭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부진을 거듭하던 이반 노바는 최근 회복세를 보였다.

불펜에서는 서진용과 고효준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서진용은 최근 6경기 연속 무실점에 2승 2세이브를 올렸다.

SSG의 팀 평균자책점은 3.29로 삼성 라이온즈(3.27)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타선에서는 박성한이 눈에 띄는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박성한은 최근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9경기 타율이 0.457(35타수 16안타)에 이른다.

외국인 타자 케빈 크론 역시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크론의 지난주 2개의 결승타를 때려내는 등 올해 리그에서 가장 많은 7개의 결승타를 기록했다.

SSG는 25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폰트를 선발투수로 기용한다. 폰트는 최근 3경기 연속 7이닝 투구를 선보였다. 3경기에서 실점은 5점에 불과하다.

로테이션상 오는 26일 롯데전 선발투수는 김광현이다. 김광현은 올해 다승(6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1.21) 1위를 달리는 등 KBO리그 최고 투수로 우뚝 섰다.

폰트와 김광현은 올해 롯데전에서 각각 1경기에 등판해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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