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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尹, 충남에 아낌 없는 지원 약속"…김태흠 지지 호소

등록 2022.05.25 1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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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與 지도부, 25일 충남서 중앙선대위 회의
"김태흠, 원대 포기하고 충남지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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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과 권성동·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25일 오전 충남 천안의 김태흠 후보캠프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충청남도 현장회의에서 공약실천서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05.25. 007news@newsis.com


[서울·천안=뉴시스] 이지율 김승민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충청의 아들 윤석열 대통령께서 충남에 아낌 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이미 약속했다"며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시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대통령을 위시해 당 지도부가 모두 김 후보의 우군이고 강력한 지지세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규제 혁신·과감한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며 "이런 새시대의 변화가 17개 시도도 확실히 전달되기 위해선 지방선거 승리로 정권교체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원내대표가 될 수 있었음에도 이를 포기하고 자신의 고향이자 정치적 뿌리인 충남의 발전과 번영에 앞장서겠다며 충남지사 후보로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물론 거기에는 우리 김 후보를 너무나 사랑하고 신뢰하는 윤석열 당시 당선인의 권고와 이준석 대표, 김기현 당시 원내대표의 강력한 권고가 있었음은 분명하다"고 피력했다.

그는 "김 후보가 당선될 경우 김 후보께서 충남 발전을 위해 제시한 청사진이 모두 실현되도록 윤석열 행정부와 국회가 열심히 밀겠다"며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힘 센 충남지사, 김 후보를 적극 도와 국회내에서 이뤄지도록 행정부를 독려하고 설득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나아가 "지난 대선 충남에서 윤 대통령에 51.08% 지지를 보내주셔서 드디어 충청 정권이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탄생했다. 거듭 감사하다"며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박경귀 아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들이 50% 이상 표를 얻어 당선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각종 여론조사가 긍정적이지만 선거 결과 낙관은 절대 금물"이라며 "민주당은 지역 조직이 어마어마하게 강하다. 부실 투표 우려도 있지만 국민의힘이 엄정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그는 "사전투표에서 이겨야 승리 쐐기를 박는다"며 "국민의힘 의원도 전원 사전투표를 할 것이다. 섣부른 낙관은 자만이고 자만은 패배한다. 여론조사가 투표로 이어져야 승리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l2@newsis.com, k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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