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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2인 가구용 깎아먹는 '애플수박' 본격 출하

등록 2022.05.25 10: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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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김선민 경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왼쪽)이 의창구 대산면 애플수박을 재배하는 박영길 농가를 방문해 애플수박 출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2.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늘어가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애플수박을 본격 출하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일원에서 재배되는 애플수박은 땅에서 키우는 수박과 달리 터널, 수직재배 기술을 활용해 허리를 펴고 재배할 수 있어 노동 강도가 50% 가량 적게 들어간다.

특히 애플수박은 당도가 높아 온라인 직거래 판매뿐만 아니라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체험행사를 경험할 수 있어 도시민들에게 호응이 높다.

올해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이동식 수직재배 기술을 적용해 일부 애플수박을 시범재배하고 있으며, 이동식 수직재배 기술의 장점인 수박 밀식재배는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높일 수 있다.

사과만한 크기의 수박이라 불리는 ‘애플수박’은 기존 수박의 5분의 1 크기로, 가볍고 당도가 높으며, 껍질이 얇아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적어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소비 트렌드와 맞아떨어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선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소득 작목인 애플수박 확대를 위해 현장 기술지도와 신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이, 어른 모두가 좋아하는 애플수박을 꼭 드셔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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