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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적합도 홍준표 70.8%, 민주당 서재헌 17.7%

등록 2022.05.25 1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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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의당 한민정 1.3%, 기본소득당 신원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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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국민의힘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가 23일 오후 대구 남구 관문시장을 찾은 가운데 냉 콩국물을 마시며 상인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2022.05.23. ljy@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대구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다른 당의 경쟁 후보보들을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신문이 대경미래발전포럼과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23·24일 양일 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8%가 차기 대구시장으로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7.7%, 한민정 정의당 후보 1.3%, 신원호 기본소득당 후보 1.2% 등 순이었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6.3%, ‘잘 모르겠다거나 무응답을 한 비율은 2.7%였다.

연령대 별로도 홍 후보가 전 연령에서 우세를 나타냈다. 특히 60대 이상 응답자에서 82.9%의 지지를 얻으며 가장 높았고 30대에서도 71.1%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83.5%, '가능하면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0.7%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대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상대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이다. 무선ARS 100%(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였으며 응답률은 7.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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