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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현대식 본사 9월 착공…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

등록 2022.05.25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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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구 순화동 창업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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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신사옥 조감도 (사진=동화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동화약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 소재 현 사옥을 철거하고 9월 중 신사옥을 착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준공 예정일은 오는 2024년 12월이다.

동화약품 신사옥은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연면적 1만5818㎡, 4785평)로, 설계는 간삼건축사무소, 건설은 CJ 대한통운 건설부문이 맡았다.

125년 역사를 가진 동화약품은 1897년 서울 순화동 5번지 한옥에서 동화약품 전신인 ‘동화약방’을 창업한 이후 1966년 3층 건물을 신축해 공장 및 본사로 사용했다. 1986년에는 4층으로 본사를 증축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신사옥은 57년 만의 재건축으로, 새로 짓는 사옥 2층은 기부채납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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