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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후보, 사전투표 독려…"일할 기회, 약속 지킬 기회 달라"

등록 2022.05.25 14:08:11수정 2022.05.25 14: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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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주당 약속 누가 믿겠나…저 김은혜는 다르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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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하는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김은혜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하루 투표는 삼일 투표를 이길 수 없다"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적을 갖고 도민 여러분께 호소하겠다. 저 김은혜가 일할 기회, 더 큰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전날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우리는 민주당의 약속을 믿지 않는다. 여전히 거대정당의 힘만 믿고 검수완박 같은 악법을 통과시켰다. 거대한 권력을 휘두를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읍소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여성을 위하는 정당이라면서 정작 내부는 성범죄로 들끓고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구태정치, 무능 정치를 몸소 실천하면서, 입으로만 변화를 외치고, 하나 마나 한 사과를 하고 있다. 어느 누가 그 약속을 믿어줄 수 있겠나"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저 김은혜는 다르다. 저는 오늘 정말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기 위해, 경기도민 앞에 섰다. 윤석열 정부는 약속을 지키는 정부"라며 "민주당은 약속을 외치기만 하는 정당이고, 국민의힘은 약속을 지켜가는 정당이다. 소중한 한 표를 누구에게 행사하시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지금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견제도 실력과 자격이 있어야 한다. 지난 세월 경기도를 망쳐놓은 민주당이 무슨 실력이 있나. 전임 경기도지사가 정치생명 연장을 위해 경기도를 버렸는데 무슨 자격이 있나"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경기도에 필요한 것은 허울뿐인 '견제'가 아니다.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구태의연한 '읍소'도 아니다. 경기도는 '기회’와 ‘추진력’이 필요하다"라고도 했다.

또 "경기도지사 김은혜는 이 기회를 반드시 붙잡아, 경기도 발전에 추진력을 불어 넣겠다. GTX연장, 1기 신도시 특별법 등에서 보듯이, 김은혜가 하면 윤석열 정부도 한다. 저의 추진력은 이미 국민 앞에서 검증을 받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가 불과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경기도가 기회를 잡느냐, 놓치느냐는 결국 투표에서 결정될 것"이라며 "지금 약속이 현실이 되어가는 길목 앞에 함께 서 있다. 그 길로 함께 걸어가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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