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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수도권 어디서나 동일한 돌봄, 1조 펀드 조성"

등록 2022.05.25 1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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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 공동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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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22일 경기북부지역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유세에 나서면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5.23. (사진=임태희 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수도권 어디서나 돌봄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1조원 규모의 수도권 돌봄 펀드 조성을 공약했다. 이는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와 함께하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수도권 중도보수교육감후보연대 대표를 맡은 임 후보는 25일 "중도보수교육감후보연대는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도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며 "그동안 파괴되어온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우선 과제로 ‘돌봄’ 문제 해결을 내세웠다. 학부모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정책 중 하나이나 교육 현장에서는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만큼 교육감들이 나서 지자체 단체장과 함께 돌봄센터를 설립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특히 임 후보는 조전혁 후보(서울), 최계운 후보(인천)와 함께 경기·서울·인천 학생이 언제, 어디서든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 연대도 한 상황이다.

그는 "돌봄이 단순히 보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학습 지도도 해주고, 상담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수도권 돌봄 1조원 펀드를 조성해 ‘언제나 돌봄’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학생 학력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전혁 후보(서울)가 서울혁신공정교육위원장 당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만든 ‘서울런’을 경기런, 인천런의 형태로 바꿔 운영하겠단 계획이다.

임 후보는 "공부하고 싶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과-비교과 학습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맞춤형 멘토링 지원을 전국으로 확산하겠다"면서 "특히 경기런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교육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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