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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월' 운영 노머스, 250억 투자유치…IP 서비스 확대

등록 2022.05.25 11: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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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투자 금액 4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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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더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종합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 플랫폼 원더월을 운영하고 있는 엔터테크 기업 노머스는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두나무,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대신증권, BSK인베스트먼트-신영증권 등이 참여했다.

노머스는 지난 2020년 4월 시리즈 A로 40억원 규모, 지난해 5월 시리즈 B로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이후 1년만에 기업 가치가 3배 이상 성장하며 이번 시리즈 C까지 합해 총 400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 금액을 달성했다.

노머스는 지난 2019년 12월 원더월을 처음 선보인 후 지난해 92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 대비 6배 이상 성장했다. 올해 1분기(1~3월)에도 전년 동기대비 4배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노머스는 원더월 아트클래스·에디션·아트랩·스테이지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김영준 노머스 대표는 "원더월은 아트클래스로 처음 이름을 알리고 2년여만에 에디션, 아트랩, 스테이지에 이르는 아티스트 IP 기반의 종합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아티스트 IP의 가치를 확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 스케일업 기업 디렉터스컴퍼니는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포함해 누적 투자 200억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리즈 A 투자에는 키움증권과 쿼드자산운용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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