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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코앞…충북소방, 119시민수상구조대 7~8월 운영

등록 2022.05.25 12: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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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내달 10일까지 수난구조관련 유관기관·단체 발급 자격증 소지자, 수난분야 소지 전문의용소방대원, 수난구조관련 업무 1년 이상 종사자, 대학 수상구조 및 응급처치과목 이수자 등으로 구성한다.

시민수상구조대로 선발되면 수난사고 현장활동 지침과 수난구조요원 전문 교육 등의 과정을 거쳐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한다.

근무인력은 총 482명(소방 285명·민간자원봉사자 197명)으로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 21곳에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충북소방본부는 총 62일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면서 381건의 구급활동과 7건의 구조활동을 했다. 유리파편 제거 등의 안전조치는 3485건이다.

소방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휴가기간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환경을 조성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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