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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광역노후준비협의체’ 첫 회의... 운영방안 논의

등록 2022.05.25 15: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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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재무, 건강, 여가 등 4대 분야 19개 기관으로 협의체 구성
협의체 주요역할·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 운영방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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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25일 전라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북 ‘광역노후준비협의체’ 첫 회의 모습. (사진= 전라북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개인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광역노후준비협의체’가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4대 분야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광역노후준비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라북도 광역노후준비협의체는 지난해 12월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내실있는 서비스지원을 위해 4대 분야(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에 19개 전문기관으로 구성했으며,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 논의 등을 통해 도민들의 실질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노후준비 전달체계 개편사항 및 노후준비협의체의 주요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오는 6월22일부터 운영될 전라북도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의 추진사업과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에서는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를 지정할 예정이다.

센터를 통해 도민에게 ▲노후준비에 대한 기본·전문·심층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재무·건강관리 등 노후에 필요한 교육과정 26개를 개설, 운영 ▲다가가는 노후준비서비스, 노후준비 아카데미 등 전북 지역만의 특화 프로그램도 개발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강영석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사업이 은퇴예정자 등 많은 도민들에게 활기차고 성공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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