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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을 출마 이재명 "이번 선거 지면 정치생명 끝나…끽"(종합)

등록 2022.05.25 15: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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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인천 계양구을 재·보궐 선거에 출마선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OBS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계양구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계양구을선거구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22.05.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6·1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 이번 선거에서 지면 정치생명이 끝난다"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가 공개한 지난 23일 인천 계양을 지역구 유세 현장 동영상에 따르면 이 후보는 한 시민과 악수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투표하면 이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자신의 목에 손을 긋는 동작을 하며 "진짜다. 끽"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상황이 담긴 언론보도를 공유하며 "이번 선거는 계양 주민의 관점에서 계양을 발전시킬 사람을 뽑아야 한다. 자신의 정치생명 운운하며 정치를 희화화하는 것은 제정신이 아닌 행동"이라고 비난하며서 "제발 이성적인 선거운동을 했으면 한다"고 썼다.

그러자 당시 이 후보의 유세현장에 함께 있던 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페이스북에 "성상납 징계 대상자이자 '정치 패드립'의 원조가 무슨 정치 희화화를 논할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성상납 의혹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이나 해명하시길 바란다"고 이 대표를 공격했다.

김 의원은 "해당 영상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제를 다녀온 날 밤 선거운동 영상이다. 밤 9시경 도착해서 저녁도 먹지 않고 선거운동을 했고 차에서 1분도 쉬지 않고 자정을 넘어서까지 계속 주민들을 만났다. 편하게 지역 주민과 소통하려는 노력조차 억지로 시비를 거는 모습이 참 안타깝다"면서 "이럴 시간에 당대표로서 윤형선 후보 보고 '떳다방 출퇴근 정치'나 그만두라고 권고하길 바란다. 이렇게 지역구에 무성의한 정치인은 진짜 처음 본다"고 썼다.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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