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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휠체어펜싱, 태국 월드컵서 '은1·동2' 수확

등록 2022.05.25 15: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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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홍성군 휠체어펜싱 선수단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홍성군 휠체어펜싱이 IWAS(세계휠체어펜싱협회) 주관 태국 월드컵서 은메달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홍성군 휠체어펜싱팀 선수들은 지난 19~22일까지 태국 촌부리에서 개최된 IWAS 태국 월드컵에서 개인전 에페와 플뢰레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단체전 혼성 에페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IWAS 브라질 월드컵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 휠체어펜싱 국제대회로 국가대표 8명 중 4명이 홍성군 선수들이다. 세계 정상급 실력을 선보이며 브라질 월드컵 때의 감동을 태국 촌부리에서도 이어갔다.

특히 브라질 월드컵 은메달리스트인 권효경은 이번 대회에서도, 에페 은메달과 플뢰레 동메달을 수확, 코로나19 이후 개최된 국제무대에서 연이어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두며 우리나라 휠체어펜싱의 차세대 에이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또한 홍성군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의 권효경, 김동훈, 조영래 선수가 함께 출전한 혼성 에페 단체전에서도 뛰어난 팀워크를 과시하며 귀중한 동메달을 견인했다. 개인전에서 김동훈 선수와 조영래 선수가 각각 에페 7위, 사브르 24위에, 협회 소속 김건완 선수는 사브르 20위에 오르는 등 홍성군 휠체어펜싱 선수들이 고른 실력을 뽐내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재확인 받았다.

홍성군 유희전 교육체육과장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2년 만에 우리 선수들이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예정대로 올해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개최됐다면 좋은 결과가 있었을 텐데, 대회 연기가 결정되어 아쉬움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컨디션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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