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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이쿼녹스, 디젤→가솔린으로 바꿔 내달 국내 재출시

등록 2022.05.25 16: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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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쉐보레 더 넥스트 이쿼녹스.(사진=한국지엠 제공) 2022.5.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쉐보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쿼녹스가 다음달 국내시장에서 재출시된다.

한국지엠은 부분변경모델인 신형 이쿼녹스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부터 한국지엠이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한 이쿼녹스는 지난해 상반기 판매가 중단됐다. 이후 1년여 만에 재출시 한다.

한국지엠이 중형 SUV로 내세우고 있는 이쿼녹스는 토요타 라브4, 폭스바겐 티구안, 혼다 CR-V, 지프 체로키 등과 경쟁하는 모델이다. 과거 국내 판매 모델은 디젤 차량이었지만 이번 수입 모델은 가솔린 차량으로 바꿔 출시한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친환경 포트폴리오로 가는 상황에서 디젤은 정부 규제가 강화돼 판매가 중단됐었다"며 "이번에는 가솔린 모델로만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지엠은 이쿼녹스의 재합류로 국내시장에서 쉐보레의 소형, 중형, 대형, 초대형 SUV 라인업을 모두 채우게 됐다고 전했다.

신형 이쿼녹스는 이전 모델에 탑재된 1.6L 에코텍(ECOTEC) 디젤 엔진 대신 고효율 친환경 1.5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배기량과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도 퍼포먼스와 효율을 강조하는 지엠의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 기술이 적용됐다.

또 차량 전면에는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LED 헤드램프를 적용하는 등 디자인도 변경됐다.

신형 이쿼녹스를 다음달 초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제원, 가격 등 자세한 정보는 출시 시점에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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