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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용 완주군수 후보, 공공기관 유치 지역발전 다짐

등록 2022.05.25 16: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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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무소속으로 전북 완주군수에 출마한 송지용 후보가 23일 삼례시장 사거리에서 유세전을 갖고 있다. (사진 =송지용 후보 제공) 2022.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수에 출마한 무소속 송지용 후보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지역발전 모색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송지용 후보는 25일 봉동읍 유세를 통해 “완주에 없는 공공기관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용진읍을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공급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송 후보는 “도의장 재직 시 지역 발전을 위해 2020년 840억원, 2021년 850억원의 도비를 확보했다”며 “완주소방서 신설유치, 현대자동차 현장 방문을 통한 생산물량 확보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고 말했다.

또 “모두가 어렵다고 주저했던 지방의정연수센터를 유치해 4000여명의 전국 기초·광역의원과 지원인력 6000여명을 포함한 1만명 이상의 인원이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지역 인지도 제고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구 9만명이 넘는 완주군에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이 없어 군민들이 제공받아야 할 행정서비스 만족도에 불만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는 지역 정치인 등이 현안 문제 해결과 민생을 도외시한 결과”라고 말했다.

송 후보는 또 “실제로 전북 14개 시·군 중 법원, 등기소, 세무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농어촌공사, 한전 등이 지역에 마련돼 있지 않다”며 “공공기관의 유치를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여기에 “완주군의 자주재원인 지방세 수입이 1000억원이 넘어서고 있음에도 규모가 비슷한 남원시·김제시와 비교해 전체 예산은 몇 년째 증가율이 현저히 낮고, 전체예산액도 2014년 전국 군단위 1위였던 예산이 이미 오래전에 역전됐다”고 지적했다.

송 후보는 “16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도의장 재직을 통해 구축한 인맥과 정치력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예산활동과 민생 정책에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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