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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글로벌 공작기계 전시회 '심토스 2022' 참가

등록 2022.05.25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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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의료부품 가공 자동선반 ‘XV20·26’ 등 신제품 6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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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한화정밀기계는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IMTOS(심토스) 2022’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SIMTOS 2022는 글로벌 4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한국 공작기계 산업협회에서 주최하고 2년 주기로 개최됐다. 코로나 영향으로 2018년 이후 4년만에 다시 열린다.

한화정밀기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5G 통신 커넥터, 휴대폰 카메라 부품 등 전기전자 산업 내 소형부품 가공을 위한 자동선반 ‘XD10’과 고정밀, 고복합 트렌드에 최적화 된 복합 가공기 ‘XDI32’ 와 ‘STL42’를 전시했다. 또 임플란트 등 의료부품 가공에 최적화 된 ‘XV20/XV26’와 ‘XD26III’까지 총 6종의 자동선반 신제품을 출품했다.

회사의 꾸준한 국내외 베스트셀러 기종인 XD38Ⅱ/XD45와 같은 기종도 함께 선보이고, 각 기종 대표 샘플 가공 시연을 준비했다.

한화정밀기계는 지능화 자동화 솔루션 시너지를 위해 ‘HCR-14’을 포함한 총 5종의 한화-기계 협동로봇을 함께 전시했다. 신제품 협동로봇 ‘HCR-14’는 HCR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제품이다. 금속 가공 및 물류 이송에 주로 활용된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RAIV(RobotAI Vision)가 탑재됐다.

한화정밀기계 공작기계사업부 사업부장 공덕근 상무는 "앞으로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투자로 고객사에 혁신적인 생산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며 "당사 자동선반과 차별화 된 소프트웨어제조 솔루션 그리고 한화-기계 협동로봇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제조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정밀기계는 한화그룹 내에서 SMT, 반도체 패키징, 공작기계 등 제조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공작기계 사업은 1998년 국내 최초로 ‘CNC 자동선반’을 개발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일본 제조사들과 경쟁하고 있다.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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