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그랜드코리아레저, 사내벤처 띄운다

등록 2022.05.25 16:56:3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김영산 GKL 사장(가운데)과 사내벤처팀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5.25. (사진=GKL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사내 벤처 육성에 나선다.

GKL은 25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김영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사내벤처 1기를 공식 출범시켰다.

GKL은 지난해 10월 사내 공모전을 시행하고 1차 적격심사, 2차 사업화 심사, 최종 심사 등을 거쳐 ▲교육용 딜링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사업 ▲카지노 게임 콘텐츠 사업 등 2개팀을 최종 선정했다.

교육용 딜링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사업팀은 부족한 카지노 현장 실습 기회를 가상 딜링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광고 수입·아이템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카지노 게임 콘텐츠 사업팀은 'BROG'라는 새로운 테이블 게임을 개발, 국내·외로 유통할 계획이다. 현재 국제 게임 인증 기관(BMM) 수학 평가 인증과 국내 특허 등록이 완료됐으며, 해외 특허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내벤처팀은 1년간 연구비, 특허출원비 등을 지원받으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GKL은 사내벤처의 사업성을 확인하면 추가 지원은 물론 외부 투자 유치도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산 사장은 "직원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사내벤처 1기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1기의 성공이 밑거름이 돼 GKL에서 유니콘이 탄생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