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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취임 1년'…"숫자로 입증된 결과"

등록 2022.05.2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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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의 경영 신념이 펜데믹으로 침체됐던 시장 니즈를 충족시키며 결실을 맺고 있다.

이 사장은 'G·R·O·W' 신념을 강조하며 홈플러스를 변화시켰다. 고객수 회복을 위한 '성장'(Growth)에 집중하고, 이를 위해 미래형 대형 마트로의 혁신을 위한 '재투자'(Reinvestment)를 단행했다.

온라인 사업 확대에 따른 '옴니채널' 강화(Omni-channel)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Win-win)에도 굳은 의지를 보였다.

홈플러스는 지난 1년간 온라인으로 이동한 충성 고객 회복에 사활을 걸었다. 지난 3월 '창립 25주년' 행사에서 노력의 결과를 엿볼 수 있었다.  행사 기간 하루 평균 65만명의 고객이 마트와 슈퍼를 방문했다. 한 달 누적 고객 수는 2000만명을 넘었다.

모바일 앱 유입량도 늘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홈플러스 모바일 앱 신규 다운로드 수는 약 30만을 기록했고, 마이홈플러스 회원 가입자 수는 약 50만명이 급증했다.

메가푸드마켓 등 점포 리뉴얼과 자산유동화 등을 통한 재투자로 '미래형 마트'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높였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7개점은 그랜드 오픈 시점인 2월17일부터 4월30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신장했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간석점의 경우 일 최대 매출 11억원을 기록하며 전국 홈플러스 일 매출 1위 점포 자리를 기록했다.

온·오프라인 시너지 극대화도 돋보인다. 2017년 5000억원 수준이었던 온라인 매출은 5년간 연평균 20%씩 성장해 2021회계연도(2021년 3월~2022년 2월)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

점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마트직송'도 온라인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현재 119개 대형마트, 252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총 371개 점포에 온라인 물류 기능을 장착했다. 전체 466개 점포 중 80%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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