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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쪽 찬 공기 유입돼 더위 '주춤'…강풍 주의

등록 2022.05.26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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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6일 인천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은 전날보다 2~4도 낮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2도, 계양구·남동구·서구·옹진군 13도, 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14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22도, 강화군·미추홀구 21도, 동구 20도, 옹진군 18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후부터 밤 사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며 "야외에 설치된 현수막 등의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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