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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톡' 가입자 30만명 돌파…나들이 정보 서비스 개시

등록 2022.05.2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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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0상담, 공공서비스 예약, 도서관 안내 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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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인공지능(AI) 상담사가 서울시정과 관련한 각종 문의를 24시간 답변해주고, 민원 신고‧접수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챗봇 '서울톡' 가입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서울톡 시작 화면. (사진=서울시 제공) 2022.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인공지능(AI) 상담사가 서울시정과 관련한 각종 문의를 24시간 답변해주는 서울시 카카오톡 챗봇 '서울톡' 가입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26일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기준 서울톡 가입자가 30만320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2월 도입된 서울톡은 카카오톡 친구에서 검색한 후 추가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민원 접수·해결 서비스다.

서비스 범위는 ▲120상담분야(행정정보 500종, 현장민원 접수 54종) ▲공공서비스 예약 ▲도서관 안내 ▲온라인학습 등이다.

서울톡은 2020년 말 기준 8만6734명에서 지난해 말 22만8104명으로 급증한 뒤 올해 4월 말 기준 30만3208명까지 늘어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120상담전화가 급증하면서 단순·반복 문의는 챗봇에서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나들이에 꼭 필요한 3종 세트인 '맞춤형 문화행사 검색', '미세먼지', '날씨' 등의 서비스를 개시한다. 기존 챗봇 서비스가 미리 등록된 답변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 3종은 수시로 변동되는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 정보가 표출되도록 구현했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톡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웹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에서 서울시정과 관련한 상담과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시민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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