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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발사 또 숨긴 北…관영매체 계속 보도 안 해

등록 2022.05.26 07: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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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北, 25일 ICBM 등 3발 쐈지만 보도 없어
4월16일 신형 전술 유도 무기 후 발표
5월 들어 미사일 발사 후 함구 행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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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이 25일 대륙 간 탄도 미사일(ICBM)을 포함한 장거리, 단거리 미사일을 섞어서 쏘는 도발을 감행했다. 이에 한미 연합군은 미사일 실사격 훈련으로 대응했다.이번에 발사한 첫 번째 탄도미사일(ICBM 추정)의 비행거리는 약 360㎞, 고도는 약 540㎞였다"며 "두 번째 탄도미사일은 고도 약 20㎞에서 소실됐으며 세 번째 탄도미사일(SRBM 추정) 비행거리는 약 760㎞, 고도는 약 60㎞로 탐지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한이 지난 25일 대륙 간 탄도 미사일(ICBM) 등 미사일 3발을 쏜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고도 주민에게 숨기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주요 관영 매체는 26일 미사일 발사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다. 북한은 전날 대륙 간 탄도 미사일 1발과 KN-23 북한판 이스칸데르 단거리 탄도 미사일 2발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바 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고도 함구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 16일 신형 전술 유도 무기를 시험 발사하고 다음날 공개 보도한 뒤부터 미사일 발사 사실을 대내외에 알리지 않고 있다.

이달 들어 북한은 지난 4일 평양 순안 공항에서 ICBM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고 다음날 함구했다. 지난 7일에는 함경남도 신포 해상에서 잠수함을 활용해 단거리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을 쏘고 이튿날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 지난 12일에도 순안 공항에서 초대형 방사포(KN-25)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 3발을 쏘고 나서 이를 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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