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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레스터시티전 원더골…올해의 골 후보 선정

등록 2022.05.26 07: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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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손흥민, 살라·호날두 등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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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 후반 34분 팀의 세 번째 골(리그 19호)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멀티 골을 기록하며 차범근의 최다 골 기록을 넘었고 전반 22분에는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도우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2022.05.02.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손흥민(30·토트넘)의 원더골이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후보에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는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최고의 골 후보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이 지난 1일 열린 레스터시티전에서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후반 34분 페널티지역 외곽 우측 지역에서 왼발로 강하게 감아찬 슈팅은 골문 모서리 쪽으로 파고들었다. 상대 골키퍼가 속수무책으로 당한 완벽한 골이었다.

이날 손흥민은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당시 유럽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도 손흥민에게 평점 10점 만점에 9.8점을 줬다.

손흥민은 지난 2019-20시즌 번리전 원더골에 이어 통산 2번째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수상에 도전한다.

모하메드 살라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도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후보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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