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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국가유공자 재활 치료 받을 재활센터 문 열어

등록 2022.05.26 07: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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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27일 준공식
보행 보조 로봇, 상지(上肢) 재활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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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상지재활로봇. 2022.05.26.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 13만명에게 재활 기회를 주는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가 오는 27일 문을 연다.

국가보훈처는 26일 "각종 노인성 질환과 만성 질환으로 힘들어 하시는 국가 유공자와 그 유가족의 재활 치료를 전담할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을 오는 27일 오전 11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감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이병진 부산광역시장 업무대행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100여명이 준공식에 참석한다.

재활센터 건립에 복권기금 234억원이 투입됐다.

재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연면적 7466㎡), 80개 병상 규모로 세워졌다. 재활 운동 치료실과 전문 재활 치료실, 근골격계 치료실 등이 갖춰졌다. 전문 의료진과 직원 등 50여명이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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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보행보조 로봇. 2022.05.26.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행 보조 로봇과 상지(上肢) 재활 로봇을 비롯해 무중력 트레드밀(Treadmill)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됐다. 무중력 트레드밀이란 공기압 조절을 통해 체중 부하를 조절함으로써 압력과 통증을 느끼지 않고 걷고 뛰면서 신경과 근육 조절 기능을 회복하는 장비다.

내년 상반기에는 부산보훈병원에 요양병원도 들어선다.

보훈처는 2018년부터 4개 지방보훈병원에 재활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 광주보훈병원과 이번 부산보훈병원에 이어 내년까지 대전과 대구에도 재활센터가 세워진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으로 부산, 울산, 경남지역 보훈가족 분들에 대한 전문적인 재활 치료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청춘을 바친 분들께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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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조감도. 2022.05.26.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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