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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인근에 300세대 공동주택 조성…지상 22층 규모

등록 2022.05.26 09: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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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상 22층 규모 공동주택 조성…100세대는 공공주택
방학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도봉로 서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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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는 지난 25일 제8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서초구 방배동 452-1번지 일원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22.05.26. (사진 = 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인근에 3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8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서초구 방배동 452-1번지 일원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 역세권 내에 35년 이상 된 실외골프연습장이 위치한 지역이다. 서울시는 "골프연습장에서 발생되는 소음 및 빛 공해로 인해 인근 주거환경의 질이 떨어져 개선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5140㎡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300세대가 들어서고, 그중 10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건립된다.

해당 지역은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어 있어 다양한 점포들이 입점할 수 있는 근린생활시설을 지상1층, 지상2층에 배치했다. 커뮤니티 지원시설인 실내스포츠시설 등도 설치해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역세권 주택 건립을 통해 사당역 주변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복리를 증진하고 동시에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해 서민 주거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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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는 지난 25일 제8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방학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22.05.26. (사진 = 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한편, 이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방학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도봉로 서측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계를 확장하고, 중심지 기능 강화 및 규모있는 개발을 유도할 수 있도록 용도지역 조정가능지 및 특별계획가능구역 설정과 개발지침을 마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봉로를 중심으로 도봉구청이 있는 동측으로는 아파트 단지와 비주거시설인 영화관, 대규모 판매시설, 호텔 등이 있으나, 서측으로는 소규모의 노후된 저층 주거지가 밀집하고 있어 개발규모의 차이가 있다"며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도봉로를 중심으로 동서측간 지역발전 불균형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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