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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확인서류 간소화"…중기 옴부즈만 "부처와 협의"

등록 2022.05.2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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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진공 경기서부지부와 'S.O.S 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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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중소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위원회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경기서부지부와 함께 'S.O.S 토크' 행사를 26일 경기도 안산시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서부지역의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불합리한 규제 해소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 옴부즈만을 비롯해 엄진엽 옴부즈만지원단장, 박성환 중진공 경기서부지부장, 김성희 청년창업사관학교장, 경기서부지역 중소벤처기업 대표 6명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중소벤처기업들은 벤처기업 확인제도 구비서류 간소화 및 처리기간 단축 등 개선이 필요한 규제와 애로사항들을 전달했다.

▲뿌리산업 전용 전기요금제 신설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간소화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창업기업 인정기준 개선 ▲사물지능융합기술(AIoT)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할당 주파수 확대 및 지원 강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요건 중 연구전담요원 대상자 추가 등도 건의됐다.

박 옴부즈만은 "코로나19 펜데믹,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규제 및 애로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며 "오늘 말씀해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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