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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앙커플 손석구♥김지원 재회…추앙 이어지나

등록 2022.05.27 0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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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나의 해방일지' 방송 캡처 사진. 2022.05.26. (JTBC '나의 해방일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나의 해방일지'의 마지막 페이지는 어떻게 쓰여질까.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15회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나의 해방일지'에서 삼 남매와 구씨(손석구 분)는 인생의 해방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염창희(이민기 분), 염미정(김지원 분), 염기정(이엘 분) 삼 남매는 각자의 인생에서 변화를 맞았다. 언제나 남들의 기준에 맞춰 끌려가던 염창희는 자신이 욕망 없는 인간이라는 걸 깨닫고 회사를 그만뒀고, 염미정은 구씨와의 만남 이후 공허하던 내면을 채워나갔다. 또 사랑으로 해방을 꿈꿨던 염기정은 싱글대디 조태훈(이기우 분)과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들의 변화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삼 남매의 어머니 곽혜숙(이경성 분)이 세상을 떠나면서 힘든 시간을 겪어야 했고, 염미정은 구씨와 이별했으며, 염기정에게는 조태훈의 가족들이라는 넘어야 할 또 다른 산이 나타났다. 이들이 원하는 인생의 '해방' 끝에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지난 14회 엔딩에서는 '추앙커플' 염미정과 구씨가 재회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서로를 마주하며, 이름을 묻고 소개하는 등 처음 연애를 시작하는 연인들이 모습을 보여 설렘을 유발했다. 그러나 "널 다시 만나고 후회했어"라는 구씨의 한마디와 구씨를 둘러싼 위험한 상황들이 이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나의 해방일지'에서 힐링을 부르는 조합이 있다. 바로 염미정, 조태훈, 박상민(박수영 분), 소향기(이지혜 분)로 구성된 해방클럽 멤버들이다. 사내 동호회가 싫어 모인 '아웃사이더' 세 명과 그들에게 동호회를 권하던 행복지원센터 직원의 만남은 매번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이들은 인간관계에 관한 고민부터 가장으로서의 고민, 한 인간으로서의 고민까지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감정들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민기, 김지원, 손석구, 이엘은 이미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연기로 매회 호평받고 있다. 네 배우는 현실에 발붙인 인물들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며 공감을 이끌었다. 여기에 천호진, 이기우, 박수영, 정수영, 이경성 등이 주변 인물들의 변화와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 극의 몰입도를 고조시켰다.
 
한편, '나의 해방일지'는 지난 14회에서 수도권 6.5%, 전국 6.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자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화제성 지수에서 드라마 TV 화제성 부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손석구와 김지원이 4주 연속 1위와 2위를 석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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