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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안전보건 체계 구축 지원…올해 100여곳

등록 2022.05.26 10: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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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8년간 197개…2026년까지 850여개 전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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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의 안전보건경영 인증취득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협력사(알파솔루션) 직원들이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삼성전자 DS부문은 협력사의 자율적인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취득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은 다양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체계이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에 부합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한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인증기업의 사고율은 전체 평균보다 30% 낮은 것으로 나타나 예방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협력사 안전보건 인증취득 지원에 지난 8년간 197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올해는 대상을 대폭 확대, 100여개 협력사를 지원하고 2026년까지 DS부문 850여개의 협력사 전체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4월부터 이날까지 32개 협력사의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인증비용도 전액 지원했다. 7월 시작하는 하반기 지원프로그램은 다음달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인증지원에 참여한 알파솔루션 임성관 대표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임직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책임 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안전보건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협력사환경안전팀 한형규 그룹장은 "환경·안전을 중시하는 경영 원칙에 따라 앞으로도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업체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협력사 안전문화 강화 및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사 안전 역량 향상을 위한 환경안전 아카데미 교육 ▲행동기반 안전관리 (Behavior Based Safety) 프로그램 도입 ▲협력사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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