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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 2788명…"시립병원 6곳 정상진료 실시"

등록 2022.05.26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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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360만4920명…사망 3명 증가
감염병전담병원 해제 후 90.7%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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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난달 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05.26. (사진 = 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지난 25일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788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788명 증가해 누적 360만492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코로나 확진자는 24일 확진자 수(3586명)보다 798명 줄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621명(22.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546명(19.6%), 40대 372명(13.3%) 등을 기록했다.

서울시 재택치료자는 2770명이 늘어 현재 1만7270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기준 4809명이 됐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17.5%로, 잔여병상은 287개다. 준-중환자병상 가동률은 28.5%로, 남은 병상은 268개다. 이 외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는 각각 9.7%, 28.0%의 가동률을 보였다.

한편, 서울시는 시립병원 6곳을 감병염전담병원에서 해제하고 정상진료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24일 기준 서울의료원, 서북병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북부병원, 서남병원을 전담병원에서 해제 후 정상진료 중이다. 병원들은 각각 일반병동, 응급의료센터, 호스피스병동, 치매병동, 외래진료센터, 재활의학센터 등 90.7% 운영을 재개했다. 나머지 진료과목도 순차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일상회복에 따라 시립병원을 빠르게 정비해 시민의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전담병원 해제 후에도 추후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미진한 부분을 보완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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